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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더스의 개
랭컴(Lancom)
위다 (지은이)
2020-10-15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가장 쉽게 원서 읽기를 시작하는 책
영어 원서 읽기는 잘 알려진 최고의 영어학습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영어 실력이 높지 않은 일반 학습자들에게는 원서 읽기가 무척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 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세계명작 클래식을 기반으로 전체 내용의 이해와 영어 읽기 실력 향상을 위해 구성된 책입니다.
사전 없이 읽는 세계명작 클래식
영문에는 중요하거나 어려운 단어에 뜻을 붙여 놓았습니다. 모르는 단어, 이해가 가지 않는 문장이 나와서 원서 읽기를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맥락을 잡아가면서 빠르게 읽어가세요. 어려운 문장이 나와도 표시만 해놓고 계속 쭉 읽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번 나온 단어는 뒤에서 계속 나오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단어의 쓰임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여러분도 원서 읽기 습관을 길러보세요.
본명은 마리 루이 드 라 라메(Marie Louise de la Ramee). 1839년 1월 영국 서퍽 주에서, 프랑스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교사인 아버지의 수입이 일정치 않은 탓에 집안 살림을 도우려고 글쓰기를 시작, 스무 살(1860년)에 첫 소설 《포도밭 그랜빌》로 데뷔했고, 어린 시절 아버지가 들려준 벨기에의 구전동화 ‘플랜더스의 개’에서 영감을 얻어서 쓴 동명의 소설 《플랜더스의 개》(1872년)로 ‘19세기의 가장 인상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라는 큰 찬사를 받았다. 이후 영국 런던에서 이탈리아 피렌체로 이주해서 정착하고, 동물과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동화들을 집필했다. 1908년 세상을 떠날 때, 그녀 곁에는 서른 마리의 개들이 함께 했다.
A DOG OF FLANDERS 8
THE NURNBERG STOVE 100